구렁이 담 넘어가듯 ,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.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. 영(영)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, 석(石)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. -장자 딸을 시집보낼 경우에는 자기 집보다 좋은 집안을 골라야 한다. 호안정(胡安定)이 한 말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overturning : 전복시키다: 전복오늘의 영단어 - consist : 구성하다, 이루어지다오늘의 영단어 - ambiguous : 애매한, 모호한, 막연한오늘의 영단어 - obervatory : 관측소오늘의 영단어 - funding bill : 예산안오늘의 영단어 - disperse : 분산시키다, 헤쳐 버리다, 갈라지다자기를 아는 것이 최대의 지혜이다. -탈무드